세트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24/7/365)

믿고 맡길 수 있는 세트팀이 필요하신가요?

남아 미술센터는 국내 1세대 세트회사로 지속가능한 스튜디오

운영과 세트제작을 제안해왔습니다.

미술감독의 비전을 현실화하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이름입니다.

자체 프로덕션 디자이너와 스튜디오 시설은 남아미술센터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제작 과정을 보장합니다. 영화,드라마,MV,CF, 예능 등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르를 가리지 않는 세트 팀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영화 미술 시장에서 지금의 K 컬처가 탄생하기까지 50년 넘게 변하지 않는 이름입니다

1,000편의 영화/드라마, 2,000편 이상의 광고/뮤직비디오 세트를 짓고 또 부수었습니다

방송국을 제외하고 국내서 유일하게 미술, 세트, 스튜디오 운영을 함께 하고 있는 부티크 회사로서 최근 10년 간 연간 100억 원 이상의 세트 수주 실적을 지켜왔습니다

미술감독 K:

"남아는 가장 믿을만 하고 세트 퀄리티가 좋습니다. 어떤 예산이든 미술팀과 한 몸처럼 일할 수 있는 파트너라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남아와 합니다"

영화감독 B:

"막내때부터 남아와 함께해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습니다. 탄탄하게 세트가 지어지면 그 위에서 마음껏 창작할 수 있게 됩니다"

세트팀 J:

"남아는 프리랜서로 일하는 그 누구에게도 임금이 밀린 적이 없습니다. 영세한 세트 업계에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남아와 몇 십년 일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