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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이
대한민국 최초 미술 회사 ‘도선장치(1946)’부터 한국 영상물 역사와 함께 해온 종합 미술 제작스튜디오 및 버추얼 프로덕션입니다.
미술 분야가 없던 시절부터 3대에 걸쳐 지금의 세트 제작의 ‘남아미술센터’와 프로덕션 디자인의 ‘상상공작소’, 버추얼 프로덕션과 미디어테크의 ‘네이티브’를 주축으로 단단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NSN은 언제나 창작자들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역사
“Leading the Field”
1950년대 후반 영화 미술을 하던 사람이 턱없이 부족했을 뿐더러 연극이나 음악극 같은 무대 작업을 하던 이들이 주로 했던 탓에 세트의 입체감 같은 것이 많이 결여되어 있었는데, 도선장치는 당시 최초 미술감독의 회사로 영화 미술에 있어 독보적인 존재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