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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N의 시각적 스토리텔링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미술 회사 ‘도선장치(1946)’의 전통과 노하우를 시대에 맞춰 변화해온 종합미술 제작스튜디오 및 버추얼 스튜디오입니다.
스튜디오 제작의 ‘남아미술센터’와 프로덕션 디자인의 ‘상상공작소’, 버추얼 프로덕션과 미디어테크의 ‘네이티브’를 주축으로 최고의 프로덕션 디자인 제작력을 보유한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며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기획 및 제작력을 겸비한 종합 스튜디오 기업입니다.
미션
비용 최적화와 품질 혁신을 통해 높은 수준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창작자들에게 제공합니다.
비전
프로덕션 디자인 분야에서 한국의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며, 세계 무대에서 탁월함을 증명하는 기업이 됩니다.
핵심가치
고객중심
NSN은 단순한 스튜디오 임대 혹은 세트제작을 넘어, 자체 전문가를 보유한 프로덕션 디자인 회사로서 고객의 니즈를 깊이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멈추지 않는 변화
NSN은 역동적인 시장의 요구에 발맞추어 지속적으로 변화와 혁신에 투자해 왔으며 진취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효율성
NSN의 오랜 기간에 걸쳐 세심하게 개발되고 정제된 프리프로덕션 시스템은 고객에게 최적화되고 효율적인 제작 과정을 보장합니다.
즐거움
NSN은 즐거운 환경에서 창의성이 더욱 발휘된다고 믿습니다. 즐거움과 열정을 장려함으로써 신선한 아이디어를 불러일으켜 고객을 위한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을 만들어냅니다.
NSN 이야기
“Leading the Field”
1950년대 후반 영화 미술을 하던 사람이 턱없이 부족했을 뿐더러 연극이나 음악극 같은 무대 작업을 하던 이들이 주로 했던 탓에 세트의 입체감 같은 것이 많이 결여되어 있었는데, 도선장치는 당시 최초 미술감독의 회사로 영화 미술에 있어 독보적인 존재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NSN 경영주
1대 창업주: 이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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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영화 미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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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만주영화협회에서 영화미술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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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국내 최초 무대장치 회사인 ‘도선장치’ 창업
2대경영주: 노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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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술감독, 1955년 ‘불사조의 언덕’으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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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도선장치를 승계하는 남아세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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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제4회 청룡영화상 미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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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제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미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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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대한민국 광고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3대경영주: 노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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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세트를 승계하는 ‘㈜더엔에스엔컴퍼니’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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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프로덕션디자인 전문회사‘상상공작소’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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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멀티미디어영상과 겸임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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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한국영화기술단체협의회 기술이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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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한국광고영상미술제작사협의회 회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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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THE NSN COMPANY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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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NAMA ARTCENTER HCM 대표이사
NSN 그룹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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