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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이 

대한민국 최초 미술 회사 ‘도선장치(1946)’부터 한국 영상물 역사와 함께 해온 종합 미술 제작스튜디오 및 버추얼 프로덕션입니다.

 

미술 분야가 없던 시절부터 3대에 걸쳐 지금의 세트 제작의 ‘남아미술센터’와 프로덕션 디자인의 ‘상상공작소’, 버추얼 프로덕션과 미디어테크의 ‘네이티브’를 주축으로 단단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NSN은 언제나 창작자들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역사

“Leading the Field”

1950년대 후반 영화 미술을 하던 사람이 턱없이 부족했을 뿐더러 연극이나 음악극 같은 무대 작업을 하던 이들이 주로 했던 탓에 세트의 입체감 같은 것이 많이 결여되어 있었는데, 도선장치는 당시 최초 미술감독의 회사로 영화 미술에 있어 독보적인 존재가 될 수 있었다고 한다.
1955 김성민 영화 막난이비사
영화 처녀별 윤봉춘 1956

비전

​모든 노동자이자 창작자가 안심하고 즐겁게 일하는 공간을 만듭니다 

핵심가치

​첫째, 예산내 최고의 품질을 고민합니다
제작 예산은 언제나 한정적입니다. NSN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한된 자원 안에서도 최고의 미장센을 창출해냅니다.미술 PD, 미술 감독, 세트 감독, 버추얼 디렉터가 긴밀하게 협업하며 가성비를 넘어서는 미술 결과물을 함께 완성해갑니다
​셋째, 안주하지 않고 변화합니다 
​1세대 미술감독팀으로 시작한 NSN은 국내 프로덕션 디자인 시장에 최적화된 방향을 적극적으로 찾고 시행착오를 겪어왔습니다. 지속 가능성을 위해 끊임없이 진화해나가고 있습니다
​둘째, 다정한 소통을 지향합니다
도면은 늘 변합니다. 특히 미술은 현장에서 가장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분야입니다. NSN은 이러한 특성을 깊이 이해하며,
고객과의 빠르고 정확한 소통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소통하는 이의 입장을 고려한 다정한 소통이 중요합니다. 
넷째, 과정이 즐거워야합니다
NSN의 뿌리는 즐거울 '락'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몸을 움직이고 창작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합니다. 즐거움과 열정을 장려함으로써 신선한 아이디어를 불러일으켜 고객을 위한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을 만들어냅니다

4대 전통 기업

1대 창업주: 이봉선
  • 국내 최초 영화 미술가
  • 1930 만주영화협회에서 영화미술가로 활동
  • 1946 국내 최초 무대장치 회사인 ‘도선장치’ 창업
2대 경영주: 노인택
  • 영화 미술감독, 1955년 ‘불사조의 언덕’으로 데뷔
  • 1963 도선장치를 승계하는 남아세트 설립
  • 1966 제4회 청룡영화상 미술상
  • 1972 제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미술상
  • 1995 대한민국 광고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3대 경영주: 노승국
  • 남아세트를 승계하는 ‘㈜더엔에스엔컴퍼니’ 설립
  • 2003 프로덕션디자인 전문회사‘상상공작소’설립
  • 한국예술종합학교 멀티미디어영상과 겸임교수 역임
  • 현 (사)한국영화기술단체협의회 기술이사 역임
  • 현 (사)한국광고영상미술제작사협의회 회장 역임
  • 현 더엔에스엔 컴퍼니 회장 / 대표이사
차세대 경영주: 노호태
  • ​잘 할 겁니다 

조직도

더엔에스엔컴퍼니 구조

경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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